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공세 확대를 앞두고 수만명 규모의 예비군 소집 명령을 내렸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2일 가자지구 작전 확대 계획을 보고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승인을 받았다.
이스라엘군은 예비군과 교대한 각 전선 상비군을 가자지구에 배치해 작전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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