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지옥행 열차로 환승…강렬한 긴장감 속 전개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김혜자가 지옥행 열차로 환승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졌다.
이해숙(김혜자 분)은 여섯 개의 포도알을 모두 채운 후 지옥전차에 끌려가게 되었고, 고낙준(손석구 분)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지옥행을 선택했다.
아내를 구하기 위해 지옥도 불사한 고낙준이 이해숙과 함께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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