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1년 만에 전남대병원 전공의 70%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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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1년 만에 전남대병원 전공의 70% 이탈

1년 넘게 이어진 의정 갈등으로 광주·전남 거점 국립대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 약 70%가 의료 현장을 이탈했다.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와 전임의의 빈 자리는 겸직 교원과 임상 교수요원이 채웠다.

전남대병원은 겸직 교원 정원을 확대, 지난해 256명에서 올해 304명으로 48명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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