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탱크 공장을 시찰하고 최신식 탱크와 장갑차를 통한 육군 현대화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육군에 최신식 땅크와 장갑차들을 지난 세기의 장갑무기들과 교체장비시키는 것은 무력건설과 육군현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대전에서 탱크의 군사적 기능과 역할, 발전 방향에 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고 "무엇보다 먼저 땅크 설계에 대한 관점을 재검토하지 않는다면 장갑무력 건설을 올바로 진행해 나갈 수가 없다"며 탱크 현대화의 기본방향과 과업을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