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걸음 계단조차 '난관'…장애대학생들은 100m를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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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걸음 계단조차 '난관'…장애대학생들은 100m를 돌아간다

해마다 장애인들의 대학 진학율이 증가하지만, 장애 대학생을 위한 각 대학의 이동권 보장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뇌병변 지체 중증 장애가 있어 이동의 어려움을 겪는 조씨는 대학 내 건물에 승강기가 없는 건물이 많아 접근에 어려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 측은 "아직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은 건물이 일부 남아있으나 순차적으로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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