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용 절감을 위해 구단 최장수 직원까지 해고할 예정이다.
영국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네오스와 랫클리프가 추진 중인 정리해고 전략으로 인해 최장수 직원을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라고 보도했다.
랫클리프는 맨유의 지출을 대폭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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