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과 팽현숙이 장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박미선의 아이디어로 추가된 코리안 아이스커피는 둘째 날 장사가 시작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봉원은 "비싸다고 느낀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다.메뉴판을 보기만 하고 간 사람들이 많았다"며 가격 조정을 제안했고, 실제로도 많은 손님들이 비싼 가격에 주저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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