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유아동 출판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출간한 그림책 '영원의 얼굴'이 올해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공모전 그림책 부문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소윤경 작가의 그림책 영원의 얼굴은 춘향, 심청, 흥부, 바리공주 등 전래 이야기 속 인물들의 내면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영원의 얼굴은 내달 18~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도서전’ 특별 기획 전시를 통해 일반 독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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