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외모가 무기, 잘생긴 변우석만 나오면 안돼…마스크 써도 다 알아보더라"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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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외모가 무기, 잘생긴 변우석만 나오면 안돼…마스크 써도 다 알아보더라"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김민호가 '신병3'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신병'을 촬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는 "딱히 없었다.시즌1때가 힘들긴 했는데 자다가 일어나도 민석이가 나올정도였다"라며 "이런 경우도 처음이었다.배우 일을 하면서 바로바로 (그 캐릭터가) 나올 수 있고, 항상 생각하고 있는 역할이 있다는 것도"라며 시즌3에서는 별도로 힘들었던 점은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연기하는 거니까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변우석만 있으면 안 되는 거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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