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26)의 메이저리그(MLB) 데뷔가 임박했다.
이정후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빅리거의 꿈을 키운 김혜성이 28번째 코리안 빅리거 자리를 예약했다.
MLB 시범경기에서 타율 0.207(29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613에 그친 김혜성은 도쿄 시리즈가 열리기 전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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