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26)이 마침내 꿈의 무대로 간다.
미국 언론 '디 애슬래틱'의 언론인 파비안 아르디안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메이저리그(MLB) 무대로 콜업될 예정이다.김혜성은 다저스가 경기 중인 애틀란타로 합류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4일 MLB닷컴은 사진과 함께 "다저스의 김혜성이 1군 무대 콜업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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