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는 선제골을 넣어 맨유에 좋은 분위기를 갖고 왔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경기 운영, 탈압박, 원터치 패스 등 공수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카세미루는 90분 동안 패스 성공률 85%(74/87), 슈팅 3회, 드리블 성공 1회, 파이널 써드 패스 16회, 롱패스 성공률 56%(5/9), 걷어내기 5회, 리커버리 6회, 공중볼 경합 승리 4회 등을 기록했다.
1년 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카세미루는 다소 후덕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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