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극우 칼바람'…경찰관 193명 이미 징계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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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극우 칼바람'…경찰관 193명 이미 징계절차

16개 연방주 내무장관들은 내달 회의에서 AfD 당원인 공무원을 어떻게 처리할지 논의할 예정이라고 주간 차이트가 전했다.

주간 슈테른은 극우 또는 음모론 성향으로 조사·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경찰관이 최소 193명이라고 보도했다.

연방의회에서는 정당해산 청구 논의와 함께 AfD 소속 의원에게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줄지를 두고 논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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