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 침묵→3연승 도전 실패, 그래도 '6이닝 비자책' 171승 베테랑 투수는 제 몫 다했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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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침묵→3연승 도전 실패, 그래도 '6이닝 비자책' 171승 베테랑 투수는 제 몫 다했다 [잠실 현장]

김광현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5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4실점(비자책)으로 시즌 5패째를 떠안았다.

김광현은 1회말 홍창기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김현수의 2루수 직선타, 오스틴 딘의 삼진, 문보경의 유격수 뜬공으로 이닝을 매듭지었다.

KBO리그 개인 통산 171승을 수확한 김광현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7경기 35⅔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5.30으로 팀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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