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프랑스 언론은 아스널이 지난해 1월 이강인에 대한 임대 영입 추진했다는 점을 들어 행선지로 유력하고 꼽고 있다.
이 중 이강인만 다른 팀으로 보낼 수 있으며 나머지 선수 3명은 이적 불가 방침이 나왔다고 했다.
이어 프랑스 매체인 '알레 파리'는 이강인의 행선지를 아예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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