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왜 열어봐" 경악…김석훈, 쓰레기 주워 쓰더니 '음쓰통'까지 뒤졌다 (전참시)[종합]

김석훈이 일상 속에서 쓰레기에 관심이 많은 모습을 보였다.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알뜰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성훈은 공개된 일상 영상 속에서도 산책을 즐기며 길가의 쓰레기들을 지나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걸 아직도 입냐"는 질문에 김석훈은 "너무 좋은 옷이다.한번 살 때 좋은 걸 사려고 한다.쓰레기라는 게 안 좋은 물건을 사면 쉽게 버리게 된다"고 생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