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김금숙 "지구 반대편서도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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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김금숙 "지구 반대편서도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같다"

아르헨티나 독자들은 이산가족 이야기인 '기다림'이 자신들의 이야기라면서 깊은 동질감을 보여줘 감동적이면서 놀라웠어요.".

지난달 21일부터 '풀, 한국의 이야기' 강연회, '김금숙의 작품 세계' 마리아 델 필라르 알바레스 박사와의 대담', '위안부와 인권' 아르헨티나 유명 작가 클라우디아 피네이로와의 대담, '만화가들과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르헨티나 독자와 만났다.

김 작가는 "종이, 붓, 먹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리며, 나 자신의 특별한 스타일이 있다기보다는 아직 그걸 다듬어 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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