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양준혁, '無정자급 수치'에도 둘째 계획…득녀 5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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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양준혁, '無정자급 수치'에도 둘째 계획…득녀 5개월 만에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56)이 득녀 5개월 만에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양준혁은 "당연하다"고 답했다.

양준혁은 그러자 "마누라 사랑하고 있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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