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상, UFC 데뷔 확정…첫 상대는 인도네시아 국민영웅 사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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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상, UFC 데뷔 확정…첫 상대는 인도네시아 국민영웅 사라기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운영하는 ZFN 대회에서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의 눈도장을 받은 유주상(31)이 드디어 UFC 데뷔전을 치른다.

유주상의 상대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UFC 파이터이자 국민영웅 제카 사라기(14승 4패)**다.

ROAD TO UFC 시즌1 라이트급 준우승자이자, 현재 UFC 페더급에서 1승 1패를 기록 중인 강타격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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