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연하♥' 양준혁, 무정자급 수치 토로→둘째 계획 "아들 낳아 야구시킬 것" (뛰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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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연하♥' 양준혁, 무정자급 수치 토로→둘째 계획 "아들 낳아 야구시킬 것" (뛰산)[종합]

이날 깃발 속 특별한 미션을 성공해야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상황에 김승진, 이장준, 배윤정, 허재가 속한 이영표의 미션은 '줄넘기 2단 뛰기 총합 50회'였다.

양준혁은 "바로 합의가 됐다"고 답했고, 심으뜸이 "부부 금술이 엄청 좋은가 보다"고 감탄하자 양준혁은 "야구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다.아들 낳으면 바로 야구시킬 거다"며 둘째를 야구 선수로 키우고 싶은 야망을 드러냈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 재즈 가수 박현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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