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5연패를 끊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임찬규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임찬규는 시즌 5승째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2.36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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