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 한동훈, '배신자 프레임' 못 넘어서…보수 진영 미래 주자 잠재력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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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 한동훈, '배신자 프레임' 못 넘어서…보수 진영 미래 주자 잠재력은 보여줘

'시대교체'를 내세우면서 결선까지 진출했지만, 보수 진영 내 '탄핵에 찬성한 배신자 프레임'을 끝내 극복하지는 못한 셈이다.

김 후보는 당원 투표에서 22.50%포인트(p)의 큰 격차를 보이며 한 후보를 따돌렸고,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3.62%p 차이로 한 후보를 앞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이 모두 힘을 합해 단합해야 한다는 당원들의 표심이 한 후보보다 김 후보에게 더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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