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을 향한 뜬금 폭로를 이어갔다.
이봉원은 영업 첫날 승리 후 팽현숙 식당의 33%를 빼앗아 확 넓어진 가게와 테이블 개수를 자랑했다.
한편, 옆 가게 팽식당에서 최양락은 "가게 안 될수록 더 움직여야 한다.가만히 앉아서 침울하느니 하나 먹어보라고 시식 코너를 해보자"며 분한 마음과 함께 시식 코너 진행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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