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은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 서호철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NC 관계자는 "서호철은 왼쪽 햄스트링 근경직으로 선수보호차원으로 교체했으며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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