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2위 후보간 '양자 경선(3차 경선)'까지 신설해 경선 흥행을 노렸지만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로 사실상 '최종 결선'인 후보 단일화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흥행이 기대만큼 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경선 '컨벤션 효과'가 어느 정도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대선 경선 선거인단 최종 투표율은 52.6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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