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시 대체 홈구장 검토를 알렸다.
NC는 창원에서 치를 예정이던 KT 위즈와 홈경기가 수원으로 바뀌며 또 한 번 원정길에 올라야 한다.
이 감독은 "맞춰서 가야한다.그동안 희망 고문이 있었는데...이제는 그런 생각 없이 맞춰서 가야할 것 같다"며 "홈경기장이 있어서 훈련을 하든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원래 KT 경기(5월 5일~5월 7일)를 제외하고는 계속 원정이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어디든 (홈경기장이) 정해져서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약없는 기다림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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