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천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1위에 올랐다.
이틀간 13언더파 131타의 성적을 낸 디섐보는 2위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를 4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선두에서 2라운드가 끝난 시점에는 단독 선두가 됐다.
지난달 멕시코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디섐보는 LIV 골프에서 2023년 2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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