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의 대통령 후보가 선출 확정되면서 이들의 부동산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형은 토지는 국가가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방식으로 주택 보유에서 발생하는 불로소득을 사전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대학가 원룸촌의 용적률·건폐율을 완화하고 공공주택 10% 이상을 1인 가구 맞춤형 주택으로 특별 공급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힘을 싣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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