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청과 화성특례시청이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 경기인 소프트테니스 1부에서 남녀 정상에 동행했다.
또 남자 2부서는 이천시청이 결승서 안성시를 2대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2부서는 ‘전통의 강호’ 안성시청이 이천시 선발을 2대0으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천시청과 안성시청도 앞선 남녀 4강전서 각각 의왕시와 여주시를 2대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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