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7th ANNIVERSARY PARTY with NEVERLAND’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특히 7년 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네버랜드(팬덤명)를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먼저 슈화는 “우리는 조건 없이 사랑하는 존재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고, 우기는 “저희를 좋아하는 만큼 노력해서 보답하겠다.항상 아이들을 믿고 따라왔으면 좋겠다.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다”고 말해 네버랜드를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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