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KIA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팀 간 5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광주 지역에 계속해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결국 경기 개시 1시간 반 여 전 우천취소가 발표됐다.
네일은 올 시즌 7경기에 나서 42⅔이닝을 소화, 평균자책점 1.05, 2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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