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폭행' 히로스에 료코, 양극성장애·갑상선 기능 저하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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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폭행' 히로스에 료코, 양극성장애·갑상선 기능 저하 "활동 중단"

일본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양극성 감정장애(조울증)와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소속사 측은 히로스에 료코가 4월 16일 구금 해제를 받고 도내 의료기관에 입원해 양극성 감정장애 및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진단받았다고 알렸다.

당시 일본의 주간지인 주간문춘의 보도로 해당 불륜 스캔들이 알려지자 히로스에 료코 측은 사과 입장을 밝힌 뒤 남편과 결국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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