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나래가 가짜 뉴스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최근 서울 이태원 자택 도난 피해도 스트레스 원인 중 하나였다.
박나래는 "가짜 뉴스가 어디까지 난 줄 아냐"며 "장도연이 혼자 훔친 게 아니고 한혜진이랑 같이 훔쳤다고 하더라"고 헛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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