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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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도코모모코리아가 5월 2일 옛 충남도청의 대전시민대학 별관에서 대전공회당이면서 대전부청사로 사용된 근대건축물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근현대건축 주목받는 대전 (사)도코모모코리아(회장 김기수 동아대 건축학과 교수)는 5월 2일 오후 2시부터 옛 충남도청의 대전시민대학 별관에서 '첫 대전시청사의 보존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역의 가치를 자원으로 하는 혁신가들 이날 홍순연 (주)로컬바이로컬 대표는 일본 오사카시 중앙공회당(1918년)을 공연장과 회의실로 사용하면서 시민들에게 정작 주목받는 것은 그 안에 레스토랑의 메뉴 오므라이스이듯 이곳을 이용하게 될 시민들 입장에서 활용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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