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불 행정명령 해제…현장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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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 행정명령 해제…현장 안전관리 강화

밀양시가 최근 강수로 산림 내 건조 상태가 완화됨에 따라 5월 2일부터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명령을 전면 해제한다.

시는 지난 3월 29일부터 입산 금지, 소각 및 흡연 행위 금지 등 강도 높은 예방 조치를 시행해 왔다.

행정명령은 해제됐지만,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는 인화물질 소지 등 위험 행위는 여전히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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