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1년 넘도록 운영하고 있는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높여가고 있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 허 대표를 비롯한 전 사업본부 임원들이 전국 각지의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뒤 현업으로 복귀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특히 본사와 현장 간 소통 구조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과 협력사 책임자, 근로자 간 소통도 면밀히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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