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창민은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승선한 뒤 8경기 7⅔이닝서 1홀드 평균자책점 5.87을 빚었다.
또한 이성규는 지난해 전 구단 상대 홈런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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