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 재팬' 5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본선 1차 팀 미션이 그려지며 현역 팀, 코리아&코미디언 팀, 직장인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아이돌을 경험해 본 한국 출신 참가자들과 달리 코미디언들은 안무를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과연 ‘엔카 초보’였던 직장인 팀은 ‘엔카 장인’ 할아버지의 인정에 더해 마스터 군단도 사로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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