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잇(IT)스토리] SKT 사태, 중국 해커 가능성 '솔솔'…"악성코드·VPN 공격 연루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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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잇(IT)스토리] SKT 사태, 중국 해커 가능성 '솔솔'…"악성코드·VPN 공격 연루 정황" 

SK텔레콤의 이용자 유심 정보 유출 사태에 중국과 연계된 해커 그룹이 개입됐다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중국과 연계된 해커그룹이 최근 VPN 취약점을 악용해 한국 등 전세계 여러 기관을 위협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이번 사태가 중국 해커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최근 VPN 취약점 공격 위협↑…"이번 SKT 사태도 가능성 있어" 3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사이버 보안 기업 팀티파이브(TeamT5)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 3월 말 중국 해커그룹이 이반티의 VPN 장비의 취약점을 악용해 전 세계 여러 기관에 침투한 것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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