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유해란, 2위 이소미..한국 선수 LPGA 신설대회 상위권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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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유해란, 2위 이소미..한국 선수 LPGA 신설대회 상위권 점령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 날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후반에도 안정적인 경기를 이어간 유해란은 13번(파5)과 14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챙겼고,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파를 적어내고 2라운드를 끝마쳤다.

이날 경기에선 이소미가 6언더파, 주수빈도 4언더파를 때려 2위와 공동 3위에 올라 한국 선수가 1~3위에 이름을 올려 시즌 3승 합작과 초대 챔피언 등극의 기대를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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