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만리'(黑龍萬里)로 불리는 제주 '밭담'(밭의 경계를 표시하는 돌담)이 고려시대부터 정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밭담은 밭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쌓은 돌담이다.
김 관장은 그 근거로 심재(心齋) 김석익(金錫翼·1885∼1956)이 남긴 제주 역사서 '탐라기년'(耽羅紀年)에 적힌 고려시대 제주 판관인 김구(金坵·1211∼1278)의 밭담 시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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