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제19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 입장권은 8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권 구매 시 고령사랑상품권 3천원을 환급해준다.
우륵박물관에서는 3∼5일 초등생과 동반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륵과 가야금 오르골 키트'를 직접 조립해볼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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