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판세 변화를 주도할 외국인 선수를 뽑는 드래프트가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총 207명(남자부 135명, 여자부 72명)이 트라이아웃을 신청한 가운데 구단의 평가를 반영해 40명을 추렸다.
40명 중 참가 취소자를 제외한 남자부 39명과 여자부 37명에 2024-2025시즌을 완주한 선수 중 참가를 신청한 남자부 3명, 여자부 6명을 합쳐 남녀부 각 42명과 43명이 구단의 지명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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