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31)가 올 시즌을 끝으로 독일 프로축구 명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뮌헨 단장은 라이프치히와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다이어와 계약 연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그는 우리에게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프로인트 단장은 "우리는 다이어에게 2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면서 "하지만 그에게는 더 긴 기간에 계약할 다른 기회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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