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시선] 호주 총선, 캐나다처럼 '反트럼프 효과'로 정국 판도 뒤집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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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호주 총선, 캐나다처럼 '反트럼프 효과'로 정국 판도 뒤집힐까

지난달 30일 나온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유거브(YouGov)의 최종 총선 여론 조사 결과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이끄는 집권 진보 노동당의 지지율은 52.9%로 보수 야당인 자유당·국민당 연합(47.1%)을 역전했다.

루스 에디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호주 경제에 해가 되는 조치를 취할 때 그를 따라 해온 보수 야당 대표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쉽게 부정할 수 없었다면서 "둘 다 남(트럼프 대통령)이 만든 동물 우리에 자신을 가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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