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금 이념적 혼란상태…외부정보로 채워야"[워싱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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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금 이념적 혼란상태…외부정보로 채워야"[워싱턴 리포트]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십수년간 북한 인권 운동을 벌여온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이사회(HRNK) 회장은 이에 대해 "실수"라며 "김정은이 만들어낸 이념적 공백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외부세계의 정보로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칼라튜 회장은 "북한과 대화과정에서 인권은 뒷전으로 밀려난다.

스칼라튜 회장은 "김정은과 푸틴은 북한 병력이 우크라이나 최전선에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나섰고, 이는 그들이 더욱 대담해졌다는 뜻"이라며 "그들은 한국의 정치적 상황을 보면서도 고무됐다.우리는 (김정은이 권력을 잡은) 2011년 12월부터 북한 정권 붕괴를 얘기해왔는데, 지금에서는 누가 더 안정적이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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