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국가 원수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오는 27일 캐나다 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국정 연설에 나선다.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국 국왕의 캐나다 의회 개원식 참석과 연설은 찰스 3세의 어머니인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1977년 연설 이후 처음이다.
찰스 3세의 캐나다 방문과 의회 연설 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돼야 한다고 위협하고, 캐나다 조기 총선에서 카니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이 극적인 승리를 거둔 가운데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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