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수장, 국방비 GDP 3.5%+간접비 1.5% 추가지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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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수장, 국방비 GDP 3.5%+간접비 1.5% 추가지출 제안"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국방비로 국내총생산(GDP)의 3.5%를 지출하고, GDP의 1.5%를 안보 관련 비용으로 추가 지출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고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내달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32개 회원국에 이런 구상을 제안했다.

나머지 회원국들은 도로 인프라 예산 등을 안보 관련 비용으로 재분류하는 방식으로 나토 합의를 이행할 수 있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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