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접경지역 주민들도 존중받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35분쯤 이 후보는 고성 거진전통시장을 찾았다.
그는 시장 내 한 단상에 올라 "요즘 많이 힘들어도 주저앉을 수 없다.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제는 정말 공정하게 접경지역 주민들도 나라의 주인으로 존중받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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