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선에서 승리해 재집권에 성공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이르면 내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캐나다 총리실은 지난달 29일 트럼프 대통령이 카니 총리에게 총선 승리를 축하했다며 두 정상 간 통화 사실을 확인했다.
카니 총리는 총선 승리 확정 후 실시한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는 미국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그들이 아닌 우리의 조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과 무역 및 안보 회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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